남쪽의 청와대 청남대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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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는 1983년부터 2003년까지 대통령 전용별장으로 사용되었고 노무현대통령이 청남대를 충청북도로 소유권을 이전한뒤부터는 대통령별장의 기능은 상실되었고.지금은 관광지로 사용되고있다. 1983년 6월착공해서 12월에 완공되어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대통령까지 사용했고 처음에는 봄을 맞이하는집이라는뜻의 "영춘재"로 불리었지만

1986년 청남대로 변경했다.

 

노무현대통령 재임시 2003년 4월18일 개방되어 지금까지 많은사람들이 방문하며 대통령테마관광지로 관광명소가 되고있다.대청호가 가까이있고 본관,골프장,오각정,초가정,대통령역사문화관,대통령광장,하늘정원,수영장,음악분수,대통령길등 많은시설을 관광할수있다.

 

가을을 맞이하여 국화축제등 여러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가볍게 한번쯤 들러서 관광하는것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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